사랑의열매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김명진은 현실에서 하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작품 안에서 작가 스스로 관객이 되어
해소하고 휴식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작품을 그리고자 합니다.
작가는 회화 본연의 생동감 있는 작품을 통해 마이애미, 홍콩, 싱가폴, 뉴욕, 런던 등
해외 주요 아트페어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외 미술 애호가로부터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갤러리 가이아에서 5회의 개인전시를 진행했고, Art Miami CONTEXT (미국),
Art Central (홍콩), Art Stage (싱가폴), Art Southhampton (미국),
Huston Fine Art Fair (미국) 등 해외 주요 아트페어에서 컬렉터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습니다.
2016 마이애미 아트주간에서는 세계적인 미술지인 Artsy.net에 의해
‘50명의 꼭 봐야 하는 작가’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2016, 2017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서 우수작가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대표작품으로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가는 설레는 첫걸음'을 걷는 사람을 의미하는
‘Edgewalker’가 있으며 , Edgewalker 시리즈로 생기발랄한 ‘젤리맨’,
‘Prince & Princes’등이 있습니다.
김일동(RisingSun)은 현대미술에서 가장 다이나믹하고 활동적인 작가라 할 수 있습니다.
회화, 미디어, 영화, 영상, 퍼포먼스 등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물며
거침없는 융합과 파괴로 새로운 창작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김일동(RisingSun) 작가가 표현하는 감각적인 비주얼 그 내면에는 동양화 전공을 바탕으로,
결코 가볍지 않은 동양철학의 개념 또한 담겨져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정신과 물질의 조화를 표현한 ‘108달마도’
동전의 세계여행 스토리를 담은 ‘코인맨’ 그리고
인간의 끝없는 상상력에 관한 ‘시공상상도’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국내 유수의 주요 미술관들에서 초대를 받았으며,
세계 20대 다카르 비엔날레, 싱가포르, 홍콩, 이탈리아 등에서도 전시하였습니다.
작가는 BMW, CJ CGV, 인천공항 등 기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활동으로도
두각을 보이고 있습니다.